분류 전체보기42 에밀 아자르 소설 <자기 앞의 생> 오랜만에 필사를 적어봄.글씨가 다시 삐뚤삐뚤하다.글은 역시 꾸준히 적어야 하는것인가 보다. 2025. 8. 19. 박완서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재밌는 사실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삶을 동경한다는 것이다.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라는 영어속담을 한번쯤 배운적이 있을것이다.한동안 소년들에게 야망을 가지게 하는 삶을 꿈꾸었다.그런 교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다. 젊음의 패기같은 느낌에서 이제는 벗어나서이제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제는 안다 누군가의 삶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황홀한 삶이라는 것을... 2025. 5. 7. 오스카 와일드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하얀 라일락 향기가 코 끝을 스치는 기분좋은 순간그 순간을 기막힌 한달이라고 표현하는 작가그 순간을 필사하며 상상하는 나 자신 모두에게 행복한 아침이다. 2025. 5. 5. 유선경 산문 <서로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필사를 하며 처음으로 틀린 글을 썼다.분주한 아침 업무에 잠깐의 방심이 오타를 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동그라미로슥슥 근심을 덜어낸다. 이 필사책이 유선경 작가의 책이고,어른의 어휘력이란 유선경 작가의 책을 읽기위해 준비중이었다. 인용해놓은 89페이지에 가보니 정말 이 내용이 있었다.그렇지만 맥락은 상상과 좀 달랐다. 책읽기의 즐거움에서 필사의 즐거움으로또 필사에서 다시 책을 찾아 읽는 즐거움으로. 2025. 5. 2. 빅토르 위고 소설 <레 미제라블> 프랑스 혁명에 대해 하나도 몰랐지만이 작품을 영화관에서 보고 너무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다. 레미제라블의 줄거리를 한번 보자--------------------------------------------------------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 혁명 이후의 사회적 부조리와 인간의 도덕적 갈등을 다룬 작품입니다. 주인공 장 발장은 가난한 조카들을 위해 빵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게 됩니다. 출소 후에도 전과자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배척당하던 그는 미리엘 주교의 선의를 통해 삶의 방향을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장 발장은 신분을 바꿔 성공한 사업가이자 시장으로 거듭나지만, 그의 과거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자베르 경감과 대립하게 됩니다. 그는 판틴이라는 여성을 돕고 그녀의 딸 코제트.. 2025. 4. 30.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소설 <갓파> 소설의 내용을 모르기에맥락은 알수가 없지만,거꾸로 보아도 마찬가지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마음속에 있는 깊게파인 상처의 골이어려움을 주는 요즘의 많은 사람들과 닮아있다.최근의 연구에서 일반인의 30~40%가 정신적인치료를 요하는 정도로 현대인들은 마음이 아파있다. 마음속의 상처를 밖으로 내어놓는 것만해도건강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이 충분하다. 2025. 4. 28. 이전 1 2 3 4 ··· 7 다음